고정부 간격
용문동에서는 ‘고정부 간격’ 항목과 ‘케이블 하강 방향과 대형화면 회전 공간’ 조합을 함께 비교해 고정 지점 사이 거리, 무게가 나뉘는 범위가 85인치 화면의 하중 확인 기준을 방해하지 않게 맞췄습니다.
용문동에서 85인치 화면을 설치할 때 가장 먼저 본 것은 벽의 정중앙이 아니라 ‘케이블 하강 방향과 대형화면 회전 공간’ 조건이었습니다. 도원동에서는 하중 확인 기준을 잡으면서 ‘앉은 눈높이과 장시간 목 각도’ 상황까지 반영해 화면 위치를 다시 조정했습니다.

한강로동에서는 하중 확인 기준을 마지막 조정으로 남기지 않고 ‘케이블 하강 방향과 대형화면 회전 공간’ 항목부터 확인했습니다. 벽면 강성, 브라켓 폭 두 기준을 나눠 본 뒤 ‘앉은 눈높이과 장시간 목 각도’ 조건까지 비교해 85인치 화면의 위치를 결정했습니다.
용문동에서는 ‘고정부 간격’ 항목과 ‘케이블 하강 방향과 대형화면 회전 공간’ 조합을 함께 비교해 고정 지점 사이 거리, 무게가 나뉘는 범위가 85인치 화면의 하중 확인 기준을 방해하지 않게 맞췄습니다.
‘작업 동선’ 기준은 ‘앉은 눈높이과 장시간 목 각도’ 조합에서 체감이 달라져 화면을 세울 바닥 공간, 사람이 움직일 폭를 다시 비교하고 하중 확인 범위를 맞췄습니다.

도원동 작업 중간에는 85인치 화면을 켠 상태에서 ‘앉은 눈높이과 장시간 목 각도’ 조건이 불편하지 않은지 확인했습니다. 고정부 간격, 작업 동선 두 기준을 ‘케이블 하강 방향과 대형화면 회전 공간’ 항목과 함께 보니 하중 확인 범위를 어디까지 남길지 판단하기 쉬웠습니다.
‘케이블 하강 방향과 대형화면 회전 공간’ 조합을 기준으로 ‘수평 기준’ 항목의 브라켓 기준선, TV 하단선를 확인해 85인치 화면의 하중 확인 범위와 충돌하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85인치 화면의 ‘하중 분산’ 항목은 ‘앉은 눈높이과 장시간 목 각도’ 조합과 함께 보며 무게가 모이는 위치, 브라켓 전체 폭 두 기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정했습니다.
‘앉은 눈높이과 장시간 목 각도’ 조합과 ‘케이블 하강 방향과 대형화면 회전 공간’ 조합을 기준으로 보면 가구 중심과 주 시청 자리가 달라도 하중 확인 범위를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케이블 하강 방향과 대형화면 회전 공간’ 조건을 기준으로 화면 중심을 보고 ‘앉은 눈높이과 장시간 목 각도’ 항목까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앉은 눈높이과 장시간 목 각도’ 조합에서는 사진에서 반듯해 보이는 것보다 85인치 화면의 하중 확인 기준이 실제 시청 자세에서 편한 상태를 우선해 마감했습니다.